Prolouge : DJ 달즙이 알려주는 화요일의 기초 회계학 강의

안녕하세요.

DJ 달즙입니다.

DJ 달즙씨의 세상이야기의 새로운 컨텐츠인

DJ 달즙이 알려주는 화요일의 기초 회계학 강의의 첫걸음에 동행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매번 좋은 음악을 선별하여 그날의 주인공인 음악만 추천해드리다가

새로운 만남으로 인사드리게 되니 어찌해야 할지 몰라 솜털이 쭈뼛쭈뼛 서는 것 같습니다.

우선은, 이 컨텐츠를 시작하기 전에 

시작을 하게 된 이유를 분명히 설명드려야 할 것 같아

이렇게 프롤로그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시작은 이렇습니다.

저는 비교적 어린 나이에 회계라는 과목을 쉽게 배웠습니다.

그렇게 1달, 6개월, 1년, 2년..

시간은 천천히 지나갔고 이 시간들 중

하루하루 매번 쌓지는 못했지만 하루 또 하루 쌓아가 왔고

회계원리로 시작된 회계란 나무가 가지가 많아져 새로운 과목들로도 커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시간을 보내던 중 우연찮게 친구의 푸념을 들어주다가

회계란 과목이 너무 어렵더라라는 소리를 들어 대화를 시작했고

그 대화로 인해 제 생각보다 회계란 과목이 진입장벽이 높게 느껴질 수도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렇게 만남을 갖고 헤어진 후 집으로 돌아가 회계원리 책을 다시 한번 펼쳐보았고

제가 놓친 부분과 잊어버린 부분들을 찾아내어 노트에 정리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렇게 시작된 노트 정리를 끝마칠 때쯤 

문득 여러분 중에서도 회계를 배우고 싶은 분, 자격증을 취득해야 하는 분들이 있을 것 같아

제가 쉽게 배운 회계를 여러분에게 쉽게 알려드리기 위하여 한번 더 쉽게 풀어서

설명하면 여러분이 조금 더 쉽게 회계란 과목을 다가서실 수 있을 것 같아서

조그마한 도움이 되고자 시작한 컨텐츠 입니다.

컨텐츠의 프롤로그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 컨텐츠가 막을 내리고 정말 마지막인 에필로그를 쓸 때까지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컨텐츠의 특성상 시간이 느리게 흘러갑니다.

그래도 혹시나 정확한 시간을 알고 싶어 하시는 분들도 계실 것 같아,

우선은 일주일의 1회 정도 업로드를 예정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다음 주, 화요일

DJ 달즙이 알려주는 화요일의 기초 회계학 강의 두 번째 걸음이 시작됩니다.